양산서 20대 여성이 소화기로 큰 불 막아...인명피해 없어

주방 인덕션에서 발생한 화재...재산손실 90만 원

31일 오후 5시 50분쯤 경남 양산시 물금읍의 한 오피스텔의 주방 인덕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주방 벽면과 싱크대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90여 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다.

▲소화기로 인덕션 화재를 진압 후 주방모습. ⓒ양산소방서
화재 당시 오피스텔 거주자 A씨(20대, 여성)가 주방의 인덕션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목격하고 소화기로 초기진화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당국은 가열되어 있던 인덕션에, 창문을 통한 바람에 의해 가연물이 떨어지면서 불이 시자됐다는 신고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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