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마늘 파종하는 남해군 남면 평산마을 노부부

마늘을 심는 노부부의 마음은 머지않아 해풍을 머금은 녹색들판으로 변하길 기대하고 있다.

남편은 농기구를 붓 삼아 그림을 그리고, 씨마늘을 심는 아내의 손길은 농토에 수를 놓는 듯하다.

남해군 남면 평산마을에서 노부부가 이웃들과 함께 밭마늘을 파종하고 있다.

▲파종하는 노부부ⓒ남해군

▲파종하는 노부부.ⓒ남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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