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세종시에 따르면 이번 장애인 콜택시 모바일 예약서비스는 이용자 간담회,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가장 해결이 시급한 문제로 제기된 예약수단 다양화 일환으로 추진된다.
장애인 콜택시를 예약하려면 전용 홈페이나 모바일 앱 ‘세종누리콜’을 통해 접속한 후 이용 시간대를 정해 예약하면 된다.
장애인 콜택시는 장애인 기존 1∼3급 중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사람 등이 세종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등록한 후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3㎞까지 1000원이며, 이용자수는 월간 3000명 선으로 매년 10%이상 증가하고 있다.
시는 늘어나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현재 임차택시 3대를 포함해 모두 17대인 장애인 콜택시를 내달 중 20대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김태오 교통과장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이용자 의견을 더욱 많이 듣고 관제시스템 도입, 차량 증차, 이용시간 확대, 종사자 처우 개선 등 서비스 수준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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