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된 사업은 봉동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180억원), 화산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40억원)으로 5년간 국비 154억이 지원될 예정이다.
지난 5월 박성일 완주군수는 기획재정부와 농식품부 등을 연달아 찾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대응 활동을 한 바 있다.
사업 선정으로 봉동읍과 화산면은 배후마을 수요를 고려해 중심지인 읍·면소재지에 거점시설을 조성하고, 배후마을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복지서비스 전달을 강화하게 된다.
특히,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공모단계에서부터 주민들로 이루어진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사업을 발굴하는 상향식 사업으로, 계획부터 준공까지 사업전반에 걸쳐 주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나서 삶의 질 향상을 꾀하고, 지역 균형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공모사업이 선정되기까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고, 주민 중심의 공동체 기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봉동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과 화산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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