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하반기 사업은 지난 8월 국가추경예산에서 지진 피해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포항 중소기업의 경영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해 국비를 확보함으로써 포항지역에 150명이 특별 배정돼 신규채용을 지원하게 된다.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은 만 39세 이하 청년을 신규로 채용한 기업에 청년 1인당 매월 200만원씩 2년간 지원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공고일(2019. 9. 2.) 기준 관내 사업장을 둔 제조업체이면서 2년 고용 후 정규직 전환 및 지속적인 고용이 가능한 기업이 참여할 수 있으며, 평가항목에 따라 서류평가 후 고득점순으로 참여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27일 오후 6시까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종식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기를 기대하며, 지속적인 지역기업 지원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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