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은 29일 주요 기반시설 적기 구축과 기업유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0년 예산 정부안을 2,795억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새만금개발청 소관 2020년 예산안은 2019년 예산 2,562억원보다 9.1%, 233억원 증액됐고, 2019년 정부안 2,151억원 보다 30%, 644억원이 증액된 것이다.
예산안 반영현황을 살펴보면 먼저 주요 계속사업으로 동서도로 396억원, 남북도로 1단계 1,031억원, 2단계 775억원 등 연차별 예산이 반영됐다.
이밖에, 새만금 간척사 박물관 착공 84억원, 상수도 건설 군산 옥구배수지 착공 등의 예산 반영으로 사업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주간선도로 등 핵심 기반시설의 적기 구축과 임대용지 조성 등 핵심사업 예산확보에 큰 성과가 있었다"며 "향후 국회 예산 심의과정에서 국책사업인 새만금 사업의 성과가 가시화될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이 충분히 확보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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