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영덕군수배 고래불비치사커 전국대회 ‘성료’

ⓒ영덕군
지난 27일과 28일 올해로 8번째 대회를 맞이하는 ‘영덕군수배 고래불비치사커 전국대회’는 전국각지의 동호인과 가족 1,000여 명이 참가하며 성황리에 치러졌다.

매년 피서철 성수기를 앞두고 열린 고래불비치사커 전국대회는 넓디 넓은 모래밭에서 펼쳐지는 이색적인 축구대결로 참가자뿐만 아니라 피서객들에게도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총 36개팀(남자팀 32 / 여자팀 4)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우승의 영광은 언노운FC(부산/남자부)팀과 FC걸크러쉬(울산/여자부)팀이 차지하며 각각 트로피와 함께 상금 500만원과 70만원을 획득했다.

대회에 앞서 병곡면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영란) 회원들은 해변 정화와 더불어 당일에는 차 봉사활동으로 대회 운영에
도움을 주었다.

대회를 주관한 병곡축구클럽의 김진현 회장은 “고래불해수욕장이 국내 최고의 비치사커의 명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