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본보는 4월 27일자 『포항 해도동 사라진 주민서명 관련 문건 협의내용 유인물 발견』 제하의 기사에서 2013년 당시의 충격적인 협의내용이 담긴 유인물이 발견되었다며 포스코와 주민대책위원회간의 유착의혹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 전 해도동주민대책위원회의 간부를 역임했던 관계자들은 기사 가운데 ‘검은 뒷거래’ 부분에 대해 “당시 작성한 포스코 측과의 협의문은 대책위 공동대표 중 1인이 지방선거에 출마하게 되면서 공직선거법에 저촉될 소지가 있어 주민들에게 회람하지 못하였고, 주민들의 서명이 포함된 성명서는 개인정보보호 차원에서 대책위가 의결하여 폐기한 것일 뿐 주민대책위원회와 포스코 간의 검은 뒷거래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고 밝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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