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대기배출사업장 ‘대기오염도 특별점검’

대기오염물질 다량 발생 사업장 14개소 대상

삼척시는 미세먼지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오염도 검사를 실시한다.

삼척시 관내에는 77개소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소가 운영 중이다. 이 중 민원유발 사업장, 신규 대기배출시설설치 사업장 등 대기오염물질이 다량 발생하는 사업장 14개소를 선정해 오염도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배출구에서 대기오염물질 시료를 채취해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오염도 검사를 의뢰하고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초과배출부과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삼척시 청사. ⓒ삼척시

아울러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정상가동 여부, 무허가 시설설치 여부 등 환경관리 상태 전반에 대해 점검을 병행할 방침이다.

삼척시 환경보호과 관계자는 “배출시설 적정관리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유도해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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