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출청장(맨 우측)과 안동생명과학고 학생들이 강명준 옹의 자택을 찾아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렸다.ⓒ경북북부보훈지청
강명준 옹은 6‧25전쟁 당시 안동 한국생명과학고(당시 안동농림고) 학도 호국단에 입단해 열여덟의 어린 나이에 전쟁에 참전했다.
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 대한민국 최후의 보루였던 낙동강 방어선을 지키기 위해 교복을 입고 펜 대신 총칼을 들고 전쟁터에 뛰어든 학도병 출신 참전유공자를 위해 69년 모교 후배들이 직접 찾아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리며 예우를 표하며 나라를 지켜주신 거룩한 희생에 감사를 표했다.
행사에 함께한 한국생명과학고 학생은 “학교 안에 학도병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6․25참전 호국학도 충의탑을 보며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주인공을 오늘 만나 뵙게 되어 몹시 영광이고 경험담을 생생하게 말씀해주신데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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