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3훈비 박현기 중위, 헌혈 유공 명예장 수상

헌혈 100회 달성으로 헌혈 유공 명예장 수상

공군 제3훈련비행단(3훈비) 정보처 박현기 중위가 헌혈 100회를 달성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 유공 명예장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박 중위는 고등학교 2학년 때 호기심으로 형을 따라 처음 헌혈을 시작했고, 어느 날 외할아버지가 입원 중 수혈을 받고 건강상태가 빠르게 호전되는 것을 보면서 적극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박 중위는 11년간 꾸준히 헌혈을 했고, 유학 중에도 헌혈을 할 만큼 열정적으로 임하여 그동안 모은 헌혈증은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있으면 모두 기부를 하여,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의 기쁨을 전하여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공군 제3훈비 박현기 중위

박현기 중위는 “이번 헌혈 100회 달성 소식을 듣고 자극을 받아 단 한명이라도 헌혈의 집으로 발걸음을 옮길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200회, 300회까지 꾸준히 헌혈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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