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은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으로 문화 관광 분야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철원군 겨울철을 맞아 얼어붙은 협곡 사이의 한탄강을 걷는‘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이 여름철 관광자원으로만 국한됐던 철원 한탄강을 사계절 관광자원화 한 것이 높게 평가 받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철원군에 따르면 한탄강 얼음트래킹 관광으로 지난해 10만 명의 방문객 유치와 이로 인한 직접적 경제 효과 34억, 올해는 25만 명이 방문해 직접적 경제효과 100억에 이르는 성과를 이뤘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앞으로 철원 얼음 트레킹 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겨울철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발전시키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지방자치 경영대전은,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단체의 창의적 시책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올해는 전국 226개 시·군·구 중 201개 기관이 응모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