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양경찰서는 지난 24일 오후 7시 30분께 경북 경주시 감포 동방 3.4해리(6.3km) 해상에서 모래운반선과 충돌해 침몰한 어선A호(9.77톤, 자망, 승선원 6명)의 선원 6명을 전원 구조했다고 25일 밝혔다.
해경은 사고 신고 접수 후 인근 경비함정, 파출소 연안구조정, 구조대를 사고현장으로 급파하였고, 어선 A호에 타고 있던 선원 6명은 인근 어선 B호에서 전원 구조하였으며, 구조된 선원들의 건강상태는 양호하다.
또 어선 B호에 있던 선원들도 연안구조정으로 옮겨 태워 감포항으로 입항했다.
해경은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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