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신도심 과밀학급 문제, 대안이 필요하다

김원규 대구시의원, 달성군 내 신도심 과밀학급 해소 위한 대안 제시

▲ 김원규 대구시의원ⓒ대구시의회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원규 의원(달성군)은 22일 제264회 임시회 자유발언을 통해, 달성군 내 신도심지역 초등학교 교육환경 및 통학여건 실태를 지적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 제시 및 개선책 마련을 촉구한다.

달성군은 개발이 이뤄진 신도심 지역은 학생 수 증가로 과밀학급 문 제가 나타나고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지역은 학생들이 감소하고 있는 등, 지역이나 학교별로 교육불균형 현상이 심각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따라 학생들은 학습권을 침해받고 달성군 전체적으로도 교육의 질 저하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김원규 의원은 “달성군 내 신도심 학교의 과밀학급을 해소하고 구도심 학 교 살리기를 위해서는 소규모 학교를 행복학교로 지정 및 운영해야 한다.“며, ”행복학교를 통해 차별화된 방과후수업과 특기적성수업 등이 이루어진다면, 학생들이 찾아오는 학교가 될 것이다.“ 고 주장했다.

또한, 김 의원은 “학군 내 복수의 학교를 선택해 통학버스를 순환 운영 하는 것도 교육불균형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된다.” 고 강조한 뒤, 공동통 학구역 제도를 실시하여 학군 내 학교들과 주거지를 순환하는 통학버스가 운행될 수 있도록 교육청의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

특히, 전남교육청에서 실시하고 있는 ‘제한적 공동학구제’ 를 대구시의 실정에 맞게 고쳐서 적용을 한다면, 학교를 신설하지 않고도 신도심의 과밀학급 해소와 구도심 학교 살리기를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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