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IST 김성용 교수 ⓒ KAIST
KAIST 기계공학과 김성용 교수가 한국인 최초로 세계 해양관측 분야 주요 국제학회인 ‘OceanObs’19’의 운영위원에 선출됐다.
김 교수는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의 관측전문위원 및 연안 관측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전문성과 학문적 성과를 인정받아 운영위원 지명을 받았다.
전 세계 20여 개국 주요 학자 및 연구진으로 구성되는 운영위원에 김 교수는 북태평양해양과학기구의 관측전문위원 및 연안 관측 자문위원으로 활동한 성과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이 학회에서는 전 세계 해양관측 분야 전문가들이 연안부터 대양에 이르는 해역의 물리, 생물, 화학 변수의 모니터링과 해양 공학 등의 응용기술 적용을 통해 향후 10년의 연구 방향을 결정한다.
미 항공우주국과 미 해양대기청, 유럽우주기구 등 20여 단체에서 예산 및 최첨단 장비를 지원받는 이 회의는 수중 드론과 무인 관측, 위성을 이용한 원격탐사 등 전방위적 해양관측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 해양산성화, 에너지 및 해양오염 등 향후 10년간의 중요한 과학문제 해결을 위한 장기 계획을 수립한다.
김 교수는 “이번 학회를 통해 도출된 향후 10년간의 주요 연구 분야를 국내 및 KAIST 내에 무인 관측 시스템 기반의 자연재해 및 기후변화 모니터링 연구로 구체화하여 다학제간 협업을 도모할 예정”이라며 “나아가 국방 과학기술의 응용 연구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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