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북신동 인구 4년 만에 1만명 회복

옛 통영의 관문, 북신지구주택재개발로 인구 재유입

1만번째 전입자에게 꽃다발과 상품권을 전달하고 있다.
경남 통영시 북신동 인구가 12월 20일 기준 1만 명을 돌파했다.

북신동은 시외버스터미널이 위치했던 옛 통영의 관문이다.

이날 서영준 북신동장은 북신동 인구 1만 명 달성을 기념해 1만 번째 전입자에게 꽃다발과 온누리상품권 5만원권, 생활용품을 선물로 증정했다.

북신동 인구는 2015년 7월(1일 기준 인구 1만15명) 이후 지속적인 인구감소 추세를 보였으나 북신지구주택재개발(통영해모로 아파트 입주) 이후 인구가 다시 유입되면서 약 4년여 만에 인구 1만 명을 회복했다.

1만 명째 전입자는 “우리 가족이 북신동의 1만 번째 주민이 되어 기쁘고, 앞으로 북신동이 더욱 발전해 살기 좋은 도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영준 북신동장은 “인구 1만 시대에 맞춰 증가하는 다양한 행정수요에 적극 대응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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