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울진에는 거리노숙인이나 쪽방주민은 없으나 구직활동 등을 위해 지역을 찾았다가 여비가 없어 어려움을 겪는 비정기적 행려자가 월 2명이상 발생하고 있고 노숙인으로 전락할 위험성이 늘 상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울진군에서는 ‘노숙인 현장대응반’을 운영해 거리노숙인 등 사회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위험지역 선정 및 현장 활동을 강화하고 위험 지역 내 읍·면별 거리상담반을 중심으로 순회하고 있다.
또한, 자원봉사자, 경찰서, 소방서, 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예방활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사후조치를 위해 임시거소를 위한 응급잠자리 마련 및 울진인근 노숙인복지시설과 연계, 긴급구호물품 비치 등 노숙인 발생에 대비한 보호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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