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7시30분 종촌복컴 지하1층 다목적실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평소 쉽게 이해하기 어려웠던 한시와 민요를 사랑이라는 친근한 주제로 풀어나가는 스토리텔링 음악회로, 해금, 콘트라베이스, 피아노, 기타 등 4인조 공연팀 구각놀이의 공연으로 꾸며진다.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당일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스토리텔링 음악회 ‘사랑학개론’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종촌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희 종촌동장은 “문학에 악기의 아름다운 선율을 더해 우리문학의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문화공연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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