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시내버스 요금 4년 만에 16.7% ‘인상’

일반 200원 오른 1400원·중고생 1120원

강원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강원도 전역의 시내버스 요금이 인상됨에 따라오는 26일부터 시내버스 요금이 인상된다고 밝혔다.

요금인상은 시내버스는 일반요금 기준 1200원에서 200원이 인상된 1400원이다. 중·고등학생은 960원에서 1120원, 초등학생은 600원에서 700원으로 16.7%가 각각 인상된다.

아울러 카드사용 시에는 기본요금에서 각 10%가 할인되어 일반 1260원, 중·고등학생 1010원, 초등학생 630원으로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동해시 상징조형물. ⓒ동해시

이번 인상은 지난 2014년 10월 이후 4년 여만의 인상으로 강원도 소비자정책위원회에서 근로시간 단축과 최저임금 상승, 버스 이용객 감소에 따른 운수업계의 경영난 해소 및 서민의 부담 최소화를 위해 결정됐다.

동해시는 이번 요금인상을 통해 운송업체의 경영개선은 물론 이용객 편의 제공, 버스의 청결 유지를 통한 친절서비스가 생활화 될 수 있도록 지도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