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이틀째인 13일(오후 8시30분 기준) 전북선수단은사격, 수영, 양궁 등에서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0개를 추가했다.
이로써 전북은 총득점 2178점으로 금메달 19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5개를 획득해 종합 1위를 달리고 있다. 뒤이어 부산, 경기, 서울이 맹추격하는 양상이다.
이날 양궁 남고부 이우혁(전북체육고)과 여고부 최현진(오수고), 여대부 김경은(우석대)이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자, 사격 남대부 공기소총-개인에 출전한 이재원(우석대)도 ‘금빛 총성’으로 화답했다.
수영에서도 '금빛 물살'을 갈랐다. 남일반부 접영50m에 출전한 전성민(전주시청)과 여일반부 평영100m에서 김혜진(전북체육회)선수가 각각 1위로 우승했다.
유도 여일반부 개인전에 출전한 하주희(고창군청)도 금메달을 메쳤다.
에어로빅 남개인에 출전한 김한진(박숙현에어로빅)도 우승을 차지했다.
또 댄스스포츠 일반부 스탠다드3종목에 출전한 석민경(js댄스스포츠아카데미)과 레슬링 남일반부 자유형57KG급 순광명(전라북도청), 자전거 남자일반부 마운틴바이크 유범진(전주시청), 태권도 남일반부 -58kg급 김준협(전주시청)이 각각 값진 은메달을 선사했다.
이밖에 사격, 레슬링, 유도에서 동메달 10개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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