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동해무릉제’ 교류도시 친선대표단 방문

러시아 나홋카시·미국 페드럴웨이시 대표단 등 4개 도시 대표단

강원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오는 12~14일 개최되는 ‘제33회 동해무릉제’에 국내·외 교류도시 친선대표단이 동해시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동해무릉제에 러시아 나홋카시 대표단(5명)과 미국 페드럴웨이시 대표단(5명), 국내 김제·과천시 대표단(9명)을 초청해 도시 간의 우호 협력을 증진하고, 문화예술 교류를 활성화 할 방침이다.

또한, 중국 훈춘시 대게기업체 대표단(6명)도 대게사업에 대한 물류 교류 등을 위해 동해·묵호항의 항만 시설과 대게타운을 살펴볼 예정이다.


▲심규언 동해시장 러시아 자매도시 방문. ⓒ동해시

그동안, 시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도시간의 우호협력 증진을 위해 교류도시 행사 사절단 방문과 공무원·초등학생 교류단 연수, 특산품 팔아주기 등 국내·외 도시와 다양한 교류활동을 전개해 왔다.

박종을 동해시 투자유치과장은 “앞으로도 교류도시간의 우의 증진과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마련해 상호 경제적 이익이 창출되는 실질적 협력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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