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입주자 등과 수십 차례에 걸쳐 행정중재에 나섰으며, 시공사와 입주민의 협력과 소통을 계기를 마련해 아파트 단지 개선방안 등에 대한 최종 합의가 이루어져 민원이 해결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포항 자이아파트는 지난 7월 7,8일에 실시된 입주자 사전점검에서 하자, 미시공 등의 민원 발생했다.
이에 시는 긴급 보수·보강을 지시하고, 입주자 사전점검 재실시 및 입주자 대표와 합동점검을 실시한 후 사용검사 여부를 결정하기로 하고, 이강덕 시장이 직접 민원 현장을 방문해 입주민의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하자보수를 지시한 바 있다.
이후 전체 입주자를 대상으로 사전점검 재실시, 입주자 대표와 합동점검을 거쳐 지난 8월 10일 우선 입주세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임시사용 승인했고, 이번에 입주민원에 대한 최종 합의가 이루어져 사용승인이 결정됐다.
또한, 준공이후에도 A/S팀이 1년간 상주하는 등 입주민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자보수에 만전을 기하도록 조치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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