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 기초농업교육 수료식

농업과 농촌을 이끌어갈 아름다운 여성들

경남농협은 ‘2018년 결혼이민여성 기초농업교육 수료식’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는 4개월동안 교육과정을 수료한 14명의 결혼이민여성이 참여하였고 함께한 자녀들은 엄마에게 축하꽃다발을 전달했다.

기초농업교육은 농림축산식품부 지원사업으로 농업종사 의지가 있는 농촌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농업교육과 지역농산물 가공식품교육 및 전통·향토음식 전문기술 전수 등 15회차의 교육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경남농협 기초농업교육 수료식. ⓒ 경남농협
정명화 조합장은 “관내 결혼이민여성이 금번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민과 소통하고 농업인으로 성장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며 “ 농업·농촌의 우수한 인력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여성농업인력 교육 사업을 계속 하겠다” 고 말했다

교육에 참여한 베트남이 고향인 이은주씨는 “낮에는 딸기 등 농사일을 하다 보니 야간 수업을 해서 담당직원들이 힘들었을 텐데 항상 웃고 우리를 챙겨주고 했던 것들이 고맙다” 며 “작물에 대한 이론과 재배 및 가공식품 만들기, SNS 활용교육 등 정말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꼭 참여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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