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최근 출·퇴근 시간 교통 혼잡 등으로 인한 교통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단속원 19명과 차량 6대로는 시 관내 전 지역을 단속 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순천경찰서와 협의했다.
단속 운영시간은 당초 09:00 ~ 18:00에서 07:00 ~ 20:00로 연장하고 주말(공휴일) 단속 카메라 운영지역도 현재 운영 중인(터미널 등) 5개소와 교통 혼잡지역(순천역 등) 10개소로 확대해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과 불편민원 해소에 나선다.
또 상권 활성화 차원에서 점심시간11:00~14:00)에 단속을 하지 않았던 것처럼 앞으로도 상권 활성화 및 주차 편익 제공을 위해 점심시간에는 단속을 하지 않을 방침이다.
특히 불법 주정차 지도단속 확대 운영을 위해 그동안 오천지구 28개소에 주민자율 주차장 512면, 연향1지구 2개소에 포켓주차장 44면, 충효로 사선주차장 188면 등 부족한 주차 공간 확보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주차 편의를 위해 더 많은 주차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교통과 김재빈 과장은 “9월부터 불법 주정차 단속이 강화되면 일부 상권과 시민들의 불편함은 다소 있겠지만, 교통체증 해소는 물론 교통사고 예방으로 ‘더 편안한 안전도시 순천’만들기에 꼭 필요한 정책이다”며 “더불어 주차장 조성을 통한 지속적인 주차면 확보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니 시민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순천시는 순천경찰서와 협의하고 타 시·군 단속 사례{여수07:00~22:00/목포08:00~20:00/군산07:00~ 20:00/광주(남·북구 등)07:00~22:00}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시민들의 교통 불편해소와 올바른 주차문화 확립 차원에서 무인단속 카메라(CCTV) 운영시간을 07:00~20:00로 결정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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