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해 12월 국토부 공모사업 선정 후 사전 행정절차로서 도시재생 선도지역 지정요청을 위한 주민공청회, 시의회 의견수렴을 거쳐, 도시재생 주민대학, 전문가 토론회 등 다양한 주민 의견수렴이 반영된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수립했다.
지난 4월 문체부 문화영향평가와 6월 순천시 도시재생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토부에 활성화계획 승인신청을 하고, 국토부 실현가능성 및 타당성 평가와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사업추진에 필요한 법정계획수립 절차를 모두 마무리 지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쇠퇴한 원도심의 도시경쟁력회복, 주거복지, 일자리 창출, 공동체 회복 등 종합재생을 통해 인구증가 및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정부 100대 국정과제 하나다.
순천시 뉴딜사업은 버스터미널 일원과 저전동 일원에 대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개년간 국비 250억 원을 포함한 총 5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시는 순천종합버스터미널 주변 ‘중심시가지형’ 사업은 시외버스터미널이 담당하던 도심의 상업 및 행정 기능을 회복을 목표로 ‘만가지로 경관사업’ 등 10개 테마에 대해 3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저전동 일원(3,4통) ‘일반 근린형 사업’은 순천남초등학교 주변 골목상권 활성화 및 명품주거단지 조성을 목표로 정원을 품은 마을조성 등 9개 테마에 대해 2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2018년 하반기 1년차 사업으로 거점공간 토지 및 빈건물 매입과 도시재생 주민대학(9~10월), 주민제안 공모사업(11~12월) 등 주민참여 사업을 통해 2019년 본격 사업 착수를 위한 실행계획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허석 순천시장은“도시재생 뉴딜사업은‘새로운 순천, 시민과 함께’라는 시정철학을 중심으로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듣고 공감할 수 있는 유니버셜 재생을 통해 지역에 활력이 돌고, 누구나 행복을 누리는 새로운 종합재생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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