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소방서는 함양신용협동조합으로부터 200만원상당의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67대,감지기67대)을 기증받았다고 1일 밝혔다.
기증받은 기초소방시설은 함양군 내 주택에 거주하면서 화재취약계층인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에게 소방서에서 직접 방문해 보급할 예정이다.
이에 정순욱 서장은 “요즘처럼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화재에 취약한 이웃들을 위해 기초소방시설을 기증해준 함양신용협동조합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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