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여름철 시민들과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백운산 4대 계곡 주변 식품접객업소와 집단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우선,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육회와 생선회 등 날 음식 취급업소 103개소, 집단급식소 216개소, 사회복지시설 16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현장 지도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단속반은 유통기한 경과 식재료 사용여부와 식품보관 관리 기준 준수 등 전반적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철저한 위생 관리를 당부했다.
또 시는 여름철 최고의 피서지로 손꼽히는 백운산 4대 계곡 주변 식품접객업소 134개소에 대해서도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계곡을 찾아오는 피서객에게 친절한 손님맞이를 당부하는 등 식품안전관리 뿐만 아니라 다시 찾고 싶은 피서지로 만들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시 보건소는 조리한 음식은 2시간 이상 상온에 방치하지 말아야 하며, 채소를 씻어서 상온에 두는 경우 균이 빠른 속도로 증식하므로 충분히 씻은 후 바로 섭취하거나 냉장고에 보관할 것을 당부했다.
정미자 위생지도팀장은 "식품을 운반할 때는 아이스박스나 아이스팩을 이용해 10℃이하를 유지하고 차에 오랫동안 두지 않아야 하며, 육류와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드셔야 한다.”며, “철저한 위생 관리로 여름철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 5월 말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여름을 맞아 시설급여장기요양기관 27개소와 조리종사자, 광양읍 경로당급식도우미를 대상으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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