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우포관광협의회, 충남 예산서 습지학교 교류회 가져

경남 창녕군은 우포늪 람사르습지도시 인증 프로그램의 하나인 습지학교 교류회를 충남 예산군 일원에서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습지학교 교류회에는 우포늪 인근 이방초등학교, 유어초등학교 학생과 교사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습지학교 교류회에 참석한 창녕군 관내 학생들이 천연기념물 199호 황새 방사행사 참여하고 있다.ⓒ창녕군 제공
습지학교 교류회는 (사)창녕우포생태관관협회가 주관, 예산군 광시면에 소재한 황새공원을 찾아 황새문화관에서 황새 종이모형 만들기, 점토로 황새만들기 체험과 전시관람 등 마을길을 산책하며 반딧불이를 관찰하는 체험이 진행됐다.

이어 충남 예산군 소재 대술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황새공원 내 습지에서 논생물을 조사하는 시간과 황새방사행사에 직접 참여해 야생으로 돌아가는 황새의 멋진 날갯짓을 응원했다.

창녕우포늪생태관광협회 관계자는 “습지지역 학생들의 교류를 통해 서로의 정보도 공유하고 습지보전가치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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