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부터 22일까지 1박2일간 펼쳐지는 이번 물 축제는 산청IC앞 경호강 일원에서 진행된다.
축제 첫날인 21일은 산청의 대표 민물고기인 은어와 쏘가리를 낚는 낚시대회를 시작으로 11개 읍면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농악경연대회가 마련된다. 특히 이날 오후 7시부터는 가수 박상철, 남궁옥분, 이병철, 지원이 등이 무대에 올라 개막 축하공연을 펼친다.
축제 둘째날인 22일에는 전통방식의 가족견지낚시 대회와 경호강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래프팅 체험 행사가 개최된다. 또 래프팅 동호인들이 기량을 겨루는 마스터스 래프팅 대회가 개최된다.
부대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맨손으로 은어 잡기, 은어구이 체험, 수중 씨름을 비롯해 수상자전거, 투명카약 등 다양한 체험거리가 준비된다.
특히 에어바운스 수영장과 대형 미끄럼틀은 축제장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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