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철 합천군수 "오도산 양수발전소 꼭 유치하겠다"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일자리 창출 등 막대한 시너지 효과내겠다"

"오도산 양수발전소 반드시 유치하겠습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6일 2026년 합천군 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이같이 피력했다.

김 순수는 "이번 워크숍은 단순히 직무 역량을 높이는 차원을 넘어서 합천군 미래 발전의 핵심 키가 될 것이다"며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를 향한 공직사회의 뜨거운 염원을 대·내외에 선언하는 특별한 퍼포먼스였다"고 밝혔다.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를 향한 공직자 퍼포먼스 모습. ⓒ합천군

김 군수는 또 "주민수용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마을별 찾아가는 설명회와 주민 견학을 실시해 군민 공감대를 형성했다"면서 "최근 50만 재외향우의 결의대회 그리고 이번 공직자의 유치 궐기까지 더해 군민·재외향우·공직사회가 하나되어 강력한 유치 동력을 확립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막대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윤철 군수는 "이번 워크숍은 직원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에 대한 공직자의 결연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하면서 "군민과 50만 재외향우 그리고 공직자 모두의 역량을 결집해 합천의 미래를 바꿀 오도산 양수발전소를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