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AI 활용과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상반기 교육에 이어 마련된 이번 교육은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업무 효율화와 행정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홍기 군수는 "교육은 기본 강연 1회와 전문 실습 6회로 운영됐다"며 "기본 강연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의 개념과 주요 활용 사례·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한 질문 작성법 등을 다뤘다"고 말했다.
이 군수는 또 "전문 실습에서는 중회의실에 설치한 PC 30대를 활용해 직원들이 직접 자료를 입력하고 결과를 확인하며 업무 적용 방법을 익혔다"면서 "간부 공무원의 인공지능(AI) 이해도와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별도의 초급 실습 과정도 편성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기본 강연과 수준별 맞춤형 실습으로 행정 현장 활용 역량 높여갈 것이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홍기 군수는 "인공지능(AI) 교육은 새로운 기술을 이해하는 데서 나아가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직원들이 업무특성에 맞게 인공지능(AI)를 적절히 활용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