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윤 창원시정 첫 조직개편 의미는?

"재난·안전·재정관리 기능 강화…시민 우선·기업 친화 도시로 전환할 것"

강기윤 창원특례시정의 첫 조직개편 추진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조직개편은 ▲시민 안전 강화 ▲민생경제 활성화 ▲현안대응 ▲전문성 제고 ▲조직운영 효율성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는 것이다.

아른바 ▶기존 11실·국 ▶8직속기관 ▶8사업소→12실·국 ▶8직속기관 ▶6사업소 체계로 개편될 예정이다.

특히 제1, 2부시장 소관 사무도 조정해 제1부시장은 기초행정·재난·재정 등에, 제2부시장은 경제·산업·특화사업에 집중하도록 한 것.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프레시안(조민규)

이에 강 시장은 "증가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인력을 증원할 계획이다"며 "시민 우선 행정과 기업 친화 도시로의 전환을 목표로 재난·안전·재정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경제·산업·일자리 정책을 통합하는 등 시정 운영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요 공약과 현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시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창원시는 11월 조직개편안을 입법예고해 시민 의견을 수렴한 뒤 창원특례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며 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내년 1월 시행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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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규

경남취재본부 조민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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