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경완 남해군수 "교육혁신 선도지역 선정...기뻐요"

"연간 최대 20억 원씩·최장 5년간 총 100억원 규모 사업비 지원 받게 돼"

"교육혁신 선도지역에 선정됐습니다."

류경완 남래군수는 4일 '2027년도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최종으로 뽑혀다고 이같이 밝혔다.

류 군수는 "'지역교육 혁신을 통한 지역인재 양성'을 목표로 학생들이 태어나고 자란 지역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지방자치단체·지역사회가 함께 지역 교육생태계를 혁신하는 국가 정책이다"고 말했다.

류 군수는 또 "경남에서는 남해군과 함께 산청군·통영시(1유형)·진주시(2유형)가 선정됐다"고 덧붙였다.

▲류경완 남래군수(가운데) 등이 교육혁신선도지역 선정됐다고 기뻐하고 있는 모습. ⓒ남해군

그러면서 "이번 선정으로 연간 최대 20억 원씩·최장 5년간 총 100억 원 규모의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즉 지역 맞춤형 교육체제를 한 단계 더 고도화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는 것.

류경완 군수는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을 통해 지난 3년간 교육발전특구에 투자해 구축한 교육 기반을 한층 발전시키겠다"고 하면서 "남해에서 배우고 자란 아이들이 지역의 미래를 이끄는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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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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