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정취'...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개막

조규일 진주시장 "다양한 체험·볼거리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경남 진주를 대표하는 '미래형 글로벌 농업 축제'로 자리매김 한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개막했다.

시는 4일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2026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개막식을 열고 오는 8일까지 5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는 '농업과 함께하는 힐링 나들이' 슬로건으로 농업의 새로운 기술과 농식품의 가치를 알리고 농업인과 도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국제농식품박람회 개막을 알리고 있다. ⓒ진주시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에서 재배해 온 토종종자 130종·700여 점과 관련 체험 행사를 운영해 우리 토종종자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린다"며 "생활밀착형 농기계·스마트 농기계·농업 자동화 시스템 등을 선보여 변화하는 농업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농업인과 도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조규일 시장은 "올해 박람회는 농업기술과 농식품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하면서 "국화작품전시회와 함께 깊어 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농업과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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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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