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산불감시원 78명 실무역량 강화…초동 대응력 높인다

현장 대응 체계 강화

경북 영양군이 가을철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산불감시원 78명의 현장 실무역량 강화에 나섰다.

군은 오는 13~14일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의 산불 예방·진화 교육을 실시해 산불감시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산불 예방에 필요한 실무능력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둔다.

군은 지난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하며 산림 인접지역과 산불 취약지역에 감시원 78명을 배치해 순찰과 주민 계도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가을철 영농부산물과 논·밭두렁 소각으로 인한 산불 위험을 줄이기 위해 불법 소각 예방과 현장 감시에도 집중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산불감시원들의 실무능력과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해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산림자원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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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헌석

대구경북취재본부 주헌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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