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에서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이 인공지능(AI)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일상 속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교육이 펼쳐진다.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과 지역 주민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키우기 위한 인공지능 특화 프로그램인 '에이아이(AI)디어 팡!!'과 '슬기로운 인공지능(AI)생활'을 이달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각 10명씩 모집해 마련했으며, 오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총 3회에 걸쳐 수준별 맞춤 실습으로 진행한다.
청소년 대상 강좌인 'AI디어 팡!!'은 나만의 인공지능 포트폴리오 제작을 비롯해 시각적 코딩(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모바일 앱 제작, 창의적 글쓰기 등 자기주도적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는 실습 위주로 꾸렸다.
성인 대상 강좌인 '슬기로운 인공지능(AI)생활'은 일상에 보탬이 되는 대화형 인공지능 기초 대화법 익히기를 시작으로 실무 글쓰기, 생활 계획 수립, 이미지 및 인사 카드 제작 등 실용적인 기술 습득에 초점을 맞췄다.
최정선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교육이 청소년에게는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하는 기회가 되고, 주민들에게는 디지털 신기술을 익혀 생활의 자신감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주민 눈높이에 맞춘 체감형 디지털 교육을 꾸준히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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