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茶가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상설 거점을 마련했다.
하동군은 뉴욕 맨해튼에서 '뉴욕 하동茶문화관' 개관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김현수 하동군수는 "뉴욕 하동茶문화관은 맨해튼 현지에서 하동茶의 역사와 문화·브랜드 스토리를 알리고 프리미엄 K-Tea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조성됐다"며 "뉴욕을 거점으로 한 현지 시장 진출과 수출 유통망 확보에도 힘을 실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또 "뉴욕 하동茶문화관은 미국 시장으로 나아가는 교두보이다"고 하면서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하동 차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해외 판로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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