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주민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행복처방전' 운영

경기 시흥시보건소가 시민들의 마음건강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지난 2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주민 대상 치유 프로그램 ‘행복처방전’을 운영한다.

3일 시흥시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만 19세 이상 시흥시민을 대상으로 배곧·은계건강생활지원센터와 신천·미산행복건강센터에서 진행한다.

▲'행복처방전' 운영 안내문 ⓒ시흥시보건소

센터별 일정에 따라 총 8~12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시민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돌아보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춤과 연기를 활용한 액팅 테라피, 웰빙밴드 운동을 비롯해 음악·미술·도예·감정오일 테라피 등이다. 전래놀이와 보드게임 등 참여자 간 소통을 돕는 활동도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감정을 이해하고 심리적 긴장을 완화하는 한편,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스 관리와 자기돌봄 방법을 익힐 수 있다.

시흥시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심리적으로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는 다양한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과 자세한 일정은 각 건강생활지원센터 및 행복건강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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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철

경기인천취재본부 박성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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