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11월 한 달간 폐전지·종이팩 집중 수거

용인특례시는 11월 한 달간 ‘폐전지·종이팩 집중 수거 및 교환의 달’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집중 수거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고 보관하거나 방치하기 쉬운 폐전지와 종이팩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해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용인특례시청 전경. ⓒ프레시안(전승표)

수거 대상은 △일회용 건전지 △충전용 전지 △보조배터리 △소형 가전제품에 내장된 리튬이온전지 등 폐전지류와 우유팩·두유팩·주스팩 등 종이팩류다.

종이팩은 박스나 신문 등과 같은 일반 폐지와 구분해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군 뒤 납작하게 눌러 배출해야 한다.

빨대·뚜껑 등 다른 재질로 된 부속품은 제거해야 한다.

폐전지와 종이팩을 모아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각 구청 도시미관과를 방문하면 종량제봉투와 화장지로 교환할 수도 있다.

폐전지는 15개당 10ℓ 종량제봉투 1매와 바꿀 수 있으며, 하루 최대 5매까지 교환할 수 있다. 종이팩은 1㎏ 당 10ℓ 종량제봉투 1매 또는 화장지 1롤을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거주 지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각 구청 도시미관과 또는 시 자원순환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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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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