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광양시 기업인의 날' 행사에 참석한 기업인과 시민들이 "대한민국 산업수도 광양 실현"을 한목소리로 외쳤다.
전남광주 광양상공회의소(회장 우광일)는 29일 광양커뮤니티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박성현 광양시장, 권향엽 국회의원, 이기연 광양시의회 의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기업인,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광양시 기업인의 날' 기념식을개최했다.
기념식에서 주요 인사들은 '대한민국 산업수도 광양'의 힘찬 도약을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광양의 새로운 미래를 다짐했다.
시상에서는 천종수 ㈜광양테크 대표이사가 '광양시 최고경영인상', 정원채 광양제철소 차장이 '광양시 최고근로인상', 김중권 ㈜포스코GYR테크 주임이 '광양시 산업평화상'을 받았다.
'국회의원 우수기업인상'은 김영석 ㈜효석 대표이사, '광양상공대상'은 유성종 ㈜태운 대표이사, '기업사랑 시민대상'은 권미숙 광양시여성단체협의회장이 수상했다.
우광일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계신 기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광양상공회의소도 광양시와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대한민국 산업수도 광양'을 만들어가는 데 맡은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 회장은 사재 4000만 원을 출연해 마련한 차량을 사단법인 전남지체장애인협회 광양시지회에 전달했다. 이번 전달은 우 회장 취임 후 네 번째 차량 나눔이다.
제주양돈농협 고권진 조합장은 제주양돈농협 임직원들이 모은 고향사랑기부금 2160만 원을 광양시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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