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 소재 기업 에코프로 그룹이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차세대 경영진 육성을 위해 임원 14명을 승진 발령했다.
에코프로는 부사장 3명과 상무 11명 등 총 14명 규모의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인사를 계기로 임원 중심의 현장 경영을 강화하고 그룹의 중장기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부사장 승진자는 오상영 에코프로비엠 상무, 이종철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상무, 최선미 에코프로이노베이션 상무 등 3명이다.
상무 승진자는 지주사 에코프로의 오경환·이강혁·임호균·조장훈·채문영·최우영 이사를 비롯해 에코프로에이치엔 손용주·최진형 이사, 에코프로비엠 정현수 이사, 에코프로이엠 유민철 이사,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이제희 이사 등 11명이다.
그룹은 이번 인사에서 경영 안정성과 신뢰도 제고에 기여한 성과를 비롯해 해외 수주 확대와 미래 기술 개발 등에서 보여준 역량을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했다.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질 인재를 발탁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성과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인재를 발탁해 차세대 경영진 후보군을 확대하고, 성과에 대한 합리적인 보상을 바탕으로 인재 중심 경영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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