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 신기록 세운 춘천시민축구단, 31일 시즌 마지막 홈경기 치른다

춘천시민축구단이 오는 31일 오후 2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부산교통공사축구단과 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치른다.

이번 홈경기는 핼러윈을 테마로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31일 춘천시민축구단 마지막 홈경기. ⓒ춘천시

스탬프 투어, 선수와 함께하는 슈팅 챌린지, 나만의 핼러윈 소품 만들기, 풍선 마술쇼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춘천시민축구단의 새 마스코트도 이날 현장에서 처음 공개한다.

축구 팬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도 선보인다.

송종국·하석주 팬사인회를 열어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삼성 에어드레서, 무빙스타일 TV 2대, 공기청정기, 닌텐도 등 풍성한 경품 추첨 행사도 마련했다.

춘천시민축구단 홈경기에는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 10일 전북현대모터스N과의 홈경기에서는 3,047명이 방문해 구단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세웠다.

춘천시민축구단 관계자는 "올 시즌 경기장을 찾아 꾸준히 응원해주신 시민과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역대 최다 관중을 기록할 만큼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마지막 홈경기에서 승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새 마스코트 공개와 핼러윈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했으니 많은 시민이 경기장을 찾아 함께 즐기고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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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연호

강원취재본부 배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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