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태권도팀 양희주 경사가 경찰청장기 경찰관 무도·사격대회 여자부 태권도 겨루기에서 우승했다.
전북경찰청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 경찰청장기 경찰관 무도·사격대회'에서 양 경사가 1위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경찰청과 부속기관 및 전국 18개 시·도 경찰청 대표 선수들이 참가했다.
전주덕진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에서 근무 중인 양 경사는 태권도 4단으로 이번 대회에 처음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양 경사에게는 경찰청장 표창과 특별승급의 기회가 주어진다.
양 경사는 "첫 출전한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게 돼 매우 기쁘다"며 "그동안 꾸준히 훈련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 같아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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