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이 연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진사랑카드 결제 한도를 월 100만 원으로 늘리고 캐시백을 최대 17%까지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두 달간 개인별 월 결제 한도를 기존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한다.
특히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11월 2일부터 15일까지 기존 캐시백 12%에 국비지원 5%를 추가해 총 17%를 지급한다. 이 기간 100만 원을 결제하면 최대 17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내수진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진행하는 국가적 소비진작을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추가 캐시백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월 100만 원의 결제 한도는 12월 말까지 유지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캐시백 확대를 통해 군민의 소비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상권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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