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 문학대공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은도서관 책축제가 열린다.
전주시 사립작은도서관협회는 3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문학대공원에서 '2026년 책익는 가을 작은도서관 책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사립작은도서관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총 10개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키링 만들기, 포토배지 만들기, 가죽브로치 체험, 원예 체험, 떡 만들기 및 떡메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먹거리 부스도 마련될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가을이 깊어 가는 10월의 마지막 날 온 가족이 공원에서 책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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