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해상풍력 관련 기업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에 나섰다.
28일 시에 따르면 전날 해상풍력 플랫폼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해상풍력 관련 기업 19개사와 유관기관 관계자, 전문가 등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해상풍력산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정책에 반영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강성휘 시장이 직접 주재한 자유토론에서는 기업별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기업 지원 확대와 지역 해상풍력산업 활성화를 위한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강 시장은 "해상풍력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발굴하고, 목포가 해상풍력산업의 경쟁력 있는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관련 정책과 기업 지원 시책에 반영하고, 기업·유관기관·전문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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