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보건소가 지역 공공보건의료 수준을 높이고 주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정읍시보건소는 28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열린 '보건소 설립 80주년 기념행사'에서 우수 기관 단체표창을 받았다.
이번 포상은 전국에서 단체 16곳과 개인 4명에게 수여됐으며, 전북특별자치도 내 지자체 보건소 중 단체 부문 수상은 정읍시가 유일하다.
1959년 '정읍군 보건소'로 문을 연 정읍시보건소는 지난 67년간 필수의료 공백을 메우는 1차 공공보건 거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생애주기별 예방접종을 비롯해 국가암검진, 치매 조기검진 체계 구축 등 지역 맞춤형 만성질환 예방 관리 사업을 이어온 점이 평가에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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