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중소기업 사이버 보안 취약점 무료 점검…12월 11일까지 모집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도내 중소기업의 사이버 침해사고 예방을 위해 ‘침해사고 예방을 위한 취약점 점검 무료 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12월 11일까지 모집한다.

28일 경과원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인터넷에 노출된 기업의 정보기술(IT) 자산과 보안 취약점을 사전에 파악해 사이버 공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추진하는 ‘2026년 ICT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사이버 보안 취약점 무료 점검 안내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과원 경기정보보호지원센터는 공격표면관리(ASM) 기술을 활용해 홈페이지·서버·이메일 등 외부 노출 자산 확인, 보안 취약점 분석, 다크웹 유출정보 탐지, 위험도별 분석 보고서 제공 등을 무료로 지원한다. 희망 기업에는 정보보호 전문가와 대학생이 참여하는 현장 컨설팅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소재하며 도메인 또는 IP를 보유한 중소기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도내 기업이 놓치기 쉬운 보안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대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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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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