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걷기 생활화를 위해 오는 31일 오전 8시 30분 안양천 일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28일 안양시에 따르면 안양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안양시걷기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동안구 달안동 학운공원 운동장에서 출발해 비산대교 전 세월교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약 3.5㎞ 코스로 진행된다. 완주까지는 약 1시간이 소요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안양시민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가벼운 운동복 차림으로 학운공원 운동장을 방문하면 된다. 참가자들을 위한 경품으로 텔레비전(TV), 공기청정기, 자전거 등도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걷기는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라며 “이번 대회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걷기 등 건강한 생활 습관을 꾸준히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