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경기도 공공건설·건축 담당자 실무 역량 강화 교육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가 도내 공공건축의 품질을 높이고 실무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는 27일 수원시 GH 본사 대강당에서 경기도와 도내 31개 시·군, 지방공기업 등 공공기관의 공공건설·건축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기도 공공건설·건축 관계자 교육’을 마쳤다.

▲경기도 공공건설·건축 담당자 실무 역량 강화 교육 현장 ⓒ경기주택도시공사

이번 교육은 사업계획 사전검토 제도의 이해와 건축기획 핵심 가이드 및 실무 사례, 설계공모 운영 방법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최신 제도와 기준을 반영한 ‘경기도 공공건설·건축 기획업무 작성 가이드’도 배포해 실무자들의 업무 수행을 지원했다.

2022년 시작된 이 교육은 올해까지 총 67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의 공공건설·건축 사업계획 사전검토 실적도 올해 9월 기준 누계 1057건을 기록했다.

김용진 GH 사장은 “공공기관 실무자의 전문성 강화는 안전하고 합리적인 공공건축을 구현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경기도 공공건축의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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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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